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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나에게 딱 맞는 직업능력개발훈련 새롭게 단장한 HRD-Net에서 만나요
작성자 강승우 작성일 2017-03-28 조회수 1231

수요자 맞춤형으로 새롭게 태어난 직업능력포털 HRD-Net(www.hrd.go.kr)서비스가 3월 27일부터 정식 개시된다.

홈페이지 첫 화면부터 달라졌다. 수요자가 포털을 방문했을 때 원하는 정보를 좀 더 간편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메인 화면을 심플하게 수정하였다.

구직자는 ‘청년선호 우수과정’, 재직자는 ‘근로자 내일배움카드 신청’ 등 바로가기 기능을 즐겨찾는 내용 위주로 넣어 직업훈련에 대한 사전지식 없이 포털을 방문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주요 개선내용은 다음과 같다.

훈련 성과정보 제공 확대
가장 핵심적인 개편사항은 취업을 목표로 직업훈련에 참여를 희망하는 훈련수요자가 합리적으로 훈련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informed choice) 제공정보 항목을 총 9개에서 22개로 확대한 것이다.

훈련참여를 위해 HRD-Net에 접속하여 관심 있는 과정을 검색하면 기존에 제공되던 훈련과정별 ‘취업률’ 정보 외에, 훈련수강 후 취업처 임금 평균, 훈련기관 직종별 취업률.훈련과정에 대한 수강생 만족도, 훈련과정의 NCS 수준, 훈련 참여자 평균연령, 교·강사 정보 ?관련 자격증 등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또한, 훈련과정들은 취업률이나, 취업처 임금평균, 훈련생 만족도 등 검색 조건에 따라 내림차순으로 정렬시킬 수 있어 본인의 선택 우선순위에 따라 쉽게 검색할 수 있고, 훈련과정 간편비교 기능을 통해 최대 3개 훈련과정의 훈련기간, 훈련비, 취업률 또는 훈련기관 인증평가결과 등을 단일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이처럼 대폭 강화된 정보제공 지원을 통해 훈련생은 간편ㆍ신속하게, 보다 합리적 기준에 기초하여 훈련과정을 선택할 수 있게 되고, 훈련기관의 경우 훈련품질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자리ㆍ자격정보 연계로 종합정보 제공
워크넷을 비롯한 다른 고용정보시스템과의 정보연계도 확대된다.  

훈련생이 Hrd-net에서 훈련과정을 선택하면, 워크넷과 Q-Net(국가전문자격 홈페이지)의 관련 일자리 정보, 자격증?직업, 관련 학과 등의 종합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훈련 수강이력 워크넷 자동 등재’ 기능이 새롭게 탑재되어, 훈련생의 수강이력을 워크넷 이력서에 자동으로 전송한다.  아울러, “평생학습계좌제“(평생교육진흥원)와도 연계되어, 개인의 훈련이력과 학습이력이 통합 관리된다.

훈련과정은 온라인(HRD-Net)으로 간편하게 수강 신청
 한편, 훈련과정 수강신청을 온라인상(HRD-Net)에서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새롭게 마련되어 훈련 참여자의 편의성이 대폭 개선된다.

 기존에는 훈련생이 훈련과정 참여신청을 할 경우 훈련기관에 직접 방문해서 해야만 했고, 결과도 훈련기관을 통해서 확인했으나 이제는 기관 방문 없이도 온라인 수강신청 및 결과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여 훈련참여의 편의성과 적시성을 높이게 되었다.

온라인 수강신청은 우선 "청년취업아카데미" 와 "고용디딤돌"  사업에 적용되며 금년 말까지 전체 훈련과정에 확대할 계획이다. 

모바일 검색ㆍ통합검색 개선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활용한  ‘훈련기관 및 훈련과정 모바일 검색 서비스’ 기능도 강화되었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내 주변에 어떤 훈련기관이 있고, 어떤 훈련과정을 수강 가능한지 쉽게 찾아보고 “길찾기”나 “연계버스노선” 등의 기능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대형 포털사이트 등에서 활용되는 검색어 자동완성 기능을 적용하여 사용자 검색어 입력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담당자의 업무처리 효율성 증대
대국민 편의기능 확대와 함께 한국산업인력공단, 고용센터 등의 직업훈련 담당자의 업무처리 효율성도 대폭 개선된다.

특히, 비용지급이나 행정업무처리를 위해 HRD-Net과 고용보험시스템ㆍ인력공단시스템을 오가며 하던 업무를 HRD-Net 상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연계하였으며, 종전 오프라인상에서 이루어지던 민원처리 업무도 전자결재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부정수급 모니터링도 오프라인을 통한 공문발송 등의 절차를 생략하고 HRD-Net을 통해 처리 과정을 일원화하여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적발체계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구현하였다. 

이상의 업무프로세스의 개선은 현재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담당자 교육을 거쳐 4월중 실행할 계획으로 신속한 훈련업무 처리를 통해 대민서비스도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이 기대된다. 

고용노동부 고영선 차관은 “하루 13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직업능력개발 포털인 HRD-Net의 금번 개편은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최근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트렌드에 맞게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면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여 이용자들이 HRD-Net을 통해 편리하게 역량관리를 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한국고용정보원과 함께 HRD-Net 고도화 작업을 지속 추진, 4월에는 개인별 훈련과정 맞춤?추천서비스를, 6월에는 평생경력관리(CDP) 기능 등을 제공, 개인의 경력개발 수립을 지원하는 등 훈련정보에 대한 접근성 강화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적합한 직업훈련을 선택·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출      처 : 고용노동부(e-고용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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